K팝의 선두주자 SM엔터테인먼트가 TV조선과 손잡고 색다른 트로트 아이돌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을 발표했어요! 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신규 예능 <트롯돌 입덕기: 진심누나>를 통해 이들의 데뷔 과정을 담아내고, 트로트 음악과 팬덤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질 전망이에요. SM이 처음 선보이는 트로트 아이돌은 TV조선의 <미스터 트롯> 출신 가수, K팝 글로벌 연습생, 배우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됩니다. 또한, 트로트 시리즈의 마스터로 활약한 조영수 프로듀서가 지휘를 맡고, 이영자, 송은이, 김숙 등 유명 방송인들이 MC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트로트 아이돌을 넘어 국내외 음악 시장에 진출할 새로운 장르가 탄생할지 기대되고 있어요! 🌍🎶

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외국인 멤버 하니는 평소 자유분방한 한국어로 다양한 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죠. 팬들은 하니의 독특한 표현을 '팜국어'라고 부르기도 해요. 최근 유병재가 자신의 채널에서 <팜하니 밈 월드컵>을 진행하며 하니의 말투를 똑같이 따라 해 화제랍니다. "뜬겁새로", "준비 갈 완료" 등 여러 밈을 똑같이 따라 할 뿐만 아니라 앞뒤 상황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하며 뉴진스 찐팬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. "너무 똑같아서 킹받는다.", "나 팜하닌데 고소한다."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, 소식을 들은 하니가 해당 영상을 보며 리액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. <무한도전>에 이어 뉴진스까지 섭렵한 유병재, 다음엔 또 무엇을 따라 할지 궁금하네요. 👀